대한민국 여자 연예인 ‘초고속 이혼’ TOP10 (10위~1위) “전 국민이 충격에 휩싸인 역대급 1위는?!”

 

초고속으로 이혼한 대한민국 여자 연예인 TOP10, 10위부터 1위까지 알아 보겠습니다.

 

10위 – 한성주

[사진출처=포토뉴스]
한성주는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삼남 최승석과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로 10개월 만에 이혼했습니다.

 

9위 – 낸시랭

[사진출처=동아일보]
낸시랭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사업가 왕진진씨(본명 전준주)와 2017년 12월 혼인신고를 했으나, 이듬해 10월 왕씨에게 폭행 및 감금을 당했다며,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8위 – 황신혜

[사진출처=연애톡톡]
1987년 8월 구두 제조업체 사업가와 63빌딩 기자 회견장에서 애인 공개와 함께 결혼 발표를 했습니다. 당시 황신혜 나이는 24세, 하지만 결혼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혼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7위 – 서인영

[사진출처=여성조선]
이번에 서인영 이혼설이 나오게 된 것은 지난 2월 결혼 이후, 7개월 만에 이런 내용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결혼 생활의유책 배우자가 바로 서인영이라는 식으로 기사가 나와 7개월 만에 이혼 소송 중입니다.

 

6위 – 이범수

[사진출처=살구뉴스]
이범수는 2003년 동갑내기 성악도 박소연과 결혼했지만, 가족 및 경제 문제와 고부갈등으로 결혼 5개월 만에 이혼했습니다.

 

5위 – 명세빈

[사진출처=노컷뉴스]
2006년 명세빈은 강호성 변호사와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 등 다양한 이유로 결혼 5개월 만에 이혼했습니다.

 

4위 – 이선정

[사진출처=경향신문]
이선정과 방송인 엘제이(LJ) 는 만난 지 45일 만에 초고속 혼인신고를 했으나, 결혼한지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이혼해 충격을 줬습니다. 이혼 사유로는 “너무 섣불렀다, 짧은 시간 선택해서 성격 및 성향 등 모든 것이 안 맞았다, 그래서 헤어지게 됐다, 거기에 대해서 후회는 안 한다” 라고 답하였습니다.

 

3위 – 한스밴드 김한나

[사진출처=스포츠조선]
한스밴드 멤버 김한나는 2009년 10살 연상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3개월 만에 이혼했고 남편이 이혼 이력과 아이가 있음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위 – 김청

[사진출처=mbc every1]
김청은 1998년에 충격적인 결혼을 합니다. 12살 연상의 배준성씨와 그 당시 김청의 나이 37살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 배준성과 신혼여행 중 이혼의 경력도 있고, 나이도 무척 많이 속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어 신혼여행 3일 만에 다시 짐을 싸서 돌아와 결혼 13일 후에 이혼 신청을 하였습니다.

 

1위 – 이민영

[사진출처=한국일보]
2006년 11월 결혼 발표 이후 12월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귀국 후 승용차 안에서 말다툼으로 인해 폭행 사고까지 이어졌고, 이 사고로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결국, 부모님들의 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되어 진흙탕 싸움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켜 12일 만에 이혼을 하게 됩니다.

 

이상 초고속으로 이혼한 대한민국 여자 연예인 TOP10, 10위부터 1위까지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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