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해외에서 대낮에 속옷만 입고.. 29금 파격노출 란제리룩 “멋지다” VS “선넘었다” 네티즌 논란

스타들의 ‘노팬츠 룩’이 논란이 된 가운데, 배우 문가영의 밀라노 속옷 패션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25일(한국시간) 문가영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F/W 2024 패션쇼에 참석했다.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문가영은 이날 블랙 컬러의 란제리 룩을 입고 쇼장에 등장했다. 검은색 브라와 팬티 차림에 시스루 드레스를 걸친 문가영은 가터벨트로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머니투데이]
 

특히 문가영은 아래 가슴이 드러나는 브라와 레이스 장식의 팬티를 드러내 드레스라기 보단 완벽한 란제리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의 모습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지나치게 선정적”, “노출이 너무 과하다”, “민망하다”라는 반응과 “표현의 자유”, “당당한 모습 멋지다”,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라는 반응으로 나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또한 이날 패션쇼에는 문가영 외에도 여러 해외 스타들이 란제리 룩을 “선보였다.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무례한 사진 요청으로 논란이 됐던 대만 인플루언서 몰리 역시 레이스 브라가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을 연출했다.

클릭 후 더 보기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5









이 지면은 본문이 생략된
화면입니다.

error: 우클릭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