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 하나로 수십억 빌딩 사고, 땅까지 매수한 女가수 “대체 뭘 했길래..?!”

최근 유명 트로트 女가수 H양은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더존아이숲김포 타운하우스의 171세대 부지 중 1필지 분양 계약을 맺었다. 전원주택 건축을 위해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H양이 엄지손가락 하나로 수십억 빌딩을 매수한 이력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사진=네이버 블로그 최팀장]

홍진영은 2023년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있는 빌딩을 35억원에 매입했는데, 부동산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자신이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 IMH엔터테인먼트의 명의로 빌딩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머니투데이]

이 건물은 지상 5층에 대지면적 135.37㎡, 연면적 270.71㎡다. 완공 두 달 차인 새 건물답게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다. 이 건물의 매입가는 35억원으로 홍진영의 히트곡 ‘엄치척’으로 얻은 수입으로 건물과 땅에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jtbc아는형님]

2008년 데뷔한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홍진영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행사를 하루에 7, 8번 뛰었다. 일본 당일치기는 기본이고, 베트남 다낭도 당일치기 한다”고 밝혔기도 했다.

엄지손가락 하나로 수십억대 건물과 땅을 매수한 가수 홍진영씨의 앞날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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